상담 요청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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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집 찾기 간단 요청서

고객님의 상황에 맞는 집을 추천해드릴 수 있도록 간단한 정보를 작성해주세요!
복잡한 절차 없이, 내게 맞는 집 찾기의 첫걸음을 시작해보세요.

1. 수집 항목: 영문이름, 생년월일, 전화번호, 이메일, 결혼 여부 및 배우자 정보, 희망 지역, 희망 집 사이즈, 예산 범위, 기타 조건 등
2. 수집 목적: 부동산 매물 추천 및 1:1 상담 제공
3. 보유 및 이용 기간: 상담 종료 후 1년간 보관 후 파기
4. 제3자 제공: 없음
※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경우, 상담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
FAQ

자주 묻는 질문

네, 외국인도 미국에서 주택이나 부동산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. 미국은 부동산 소유에 있어서 시민권 여부를 제한하지 않습니다.
단, 현금 구매는 비교적 간단하지만, 미국 내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에는 사회보장번호(Social Security Number), 세금번호(ITIN), 신용기록, 소득 증빙이 필요합니다.
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.
예를 들어, 캘리포니아의 주요 도시는 평균 주택 가격이 100만 달러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.
반면, 텍사스, 애리조나, 플로리다 등은 30만~50만 달러대의 주택도 많이 있습니다.
같은 도시 내에서도 학군, 안전도, 주택 유형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.
부동산 중개인과 계약
주택 검색 및 방문
구매 희망 주택에 오퍼(구매 제안서) 제출
판매자와 가격 및 조건 협상
계약 체결
주택 점검(Home Inspection) 및 감정(Appraisal)
대출 신청 및 승인
타이틀(소유권) 확인 및 클로징 준비
잔금 지급 및 명의 이전
전체 과정은 일반적으로 30일정도 소요됩니다.
가능하지만 조건이 더 까다롭습니다.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에 비해 높은 다운페이(30~50%)와 더 많은 서류가 필요합니다. 또한 미국 내 소득 증빙, 은행 계좌, 세금 보고 기록 등이 있어야 합니다. 일부 은행은 외국인 대상 특화 상품도 제공합니다.
전통적인 대출에서는 보통 집값의 20%를 요구합니다. 외국인이나 신용기록이 없는 경우 30% 이상이 요구될 수 있습니다. 일부 정부 보조 대출(FHA, VA 등)은 3~5%의 낮은 다운페이도 가능하지만, 외국인은 해당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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